일요일에 벌어진 긴급작전

1984년 1월 29일 일요일이였다.
조선서해상에서 작업하던 조선의 한 선박에서 선원이 급병으로 사경에 처했다는 전문이 날아왔다.
이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즉시 인민군대에 명령을 하달하시였다.
– 선박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해군부대의 함정을 긴급출동시켜 환자를 빨리 기지로 데려다 응급처치를 하여 생명을 연장시킬것.
– 비행기를 띄워 환자를 평양으로 후송하여 해당 병원에서 치료할것.
대기온도 -20℃, 바람속도 20㎧, 파도높이 5m…
불리한 일기조건에도 불구하고 해군함정과 직승기가 출동하여 환자를 평양의 큰 병원으로 후송하였다.
중앙의 강력한 의료진이 치료전투를 벌렸고 고가약이 환자에게 투약되였다.
공중과 해상에서 벌어진 긴급작전에 의해 구원된 환자는 26살의 평범한 로동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