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구의 날

 7월 11일은 세계인구의 날이다.
 유엔인구기금은 세계인구가 50억명에 도달한 1987년 7월 11일을 계기로 이날을 세계인구의 날로 제정하였다.
 유엔인구기금은 해마다 이 날을 맞으며 인구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주제를 제기하고 모든 나라들에서 인구에 대한 사회적인식을 높이기 위한 여러가지 활동들을 벌릴것을 호소하고 있는데 올해의 주제는 《COVID-19 전파의 방지: 녀성들과 소녀들의 건강과 권리보장》이다.
 신형코로나비루스전염병의 세계적인 대류행은 사회경제분야 특히 보건분야에 커다란 재난을 가져오고있으며 녀성들의 재생산건강과 권리보장을 위한 사업에도 많은 난관을 조성하고있다.
 유엔인구기금은 많은 나라들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전파를 막기 위한 비상방역사업에 총력을 집중하고 있는것으로 하여 녀성들에 대한 재생산건강봉사가 무시되고 성폭행이 증가될수 있는데 대하여 우려를 표시하였다.
 이로부터 2020년 세계인구의 날을 맞으며 녀성들과 소녀들의 재생산건강수요와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며 현실적조건에 맞는 재생산건강봉사를 보장하기 위한 활동들을 진행할것을 제의하였다.
 조선에서는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지키는것을 제일가는 중대사로 내세우고 세계를 휩쓸고있는 무서운 전염병의 류입을 막기 위하여 과학적이며 선제적인 비상방역조치를 철저히 실시하고있다.
 조선에서는 임신부들에 대한 산전등록과 관리, 병원해산을 비상방역규정의 요구에 맞게 진행하여 녀성들의 건강과 권리를 원만히 보장하고 재생산건강봉사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조선에서는 대류행전염병의 전파를 막고 녀성들의 건강과 권리보장에서 실질적인 개선을 가져오며 유엔인구기금을 비롯한 국제기구들과의 협력을 보다 원활하게 진행해나가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