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어) 용해공들의 보호안경에 깃든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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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생산공정의 전면적자동화를 실현 해가던 어느날이였다..
현지에 내려가 자동화에 필요한 설비들과 기구, 자재들을 료해하고 돌아온 한 일군은 그에 대하여 위대한 장군님께 보고드리였다.
일군의 말을 주의깊게 듣고나신 그이께서는 그것이 다인가고 물으시였다.
기구와 설비들을 너무 많이 제기한것으로 하여 속으로 은근히 송구해하던 일군은 그것이면 되겠다고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용해공들의 보호안경은 왜 없는가고 다시 물으시였다.
일군은 보호안경은 자동화설비와는 인연이 없는것이여서 그런것 까지는 생각하지 못하였다고 말씀드리였다.
한동안 아무 말씀도 없으시던 그이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용해공들을 누구보다도 극진히 아끼고 사랑하신다, 우리 용해공들에게 세상에서 좋다고 소문난 보호안경알가운데서 제일 좋은것을 골라서 해결해주자고 말씀하시였다.
그리고 일군들이 그이의 가르치심대로 보호안경알을 구해왔을 때에는 보호안경테도 잘 만들어주도록 하시였다.
그리하여 이곳 용해공들은 전면적자동화가 실현된 일터에서 가장 좋은 보호안경을 끼고 일하게 되였다.